가수 원미연이 자신의 동안의 비결을 밝혔다.
원미연은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동안 비결로 '미용실'을 꼽았다. 원미연은 65년생이다.
그는 청취자들의 동안 외모 칭찬 릴레이에 "한 미용실을 꾸준히 다녀야 한다"며 "왔다갔다 하면 안된다. 한 미용사와 계속 같이 해야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원미연은 오는 15, 16일 양일간 하나투어 V홀에서 단독콘서트 '원미연을 ONE하다'를 개최한다.
김정덕 기자 orikim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