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소녀시대' 보나와 채서진, 여회현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보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란제리소녀시대 오늘 첫방이라면서요? #두근두근_나도떨려요 #본방사수_해주실꺼죠 #예쁘게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채서진, 보나, 여회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더불어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세 사람은 KBS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 중이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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