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최민식 '우직한 대배우' [포토]

입력 : 2017-09-27 17:49:1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믿고 보는 배우' 


'포스가 느껴지는 근엄함' 

'함께한 배우들 모두 가족같은 존재'

배우 최민식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침묵'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다. 11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