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한 후지이 미나, '무극' 화보 재조명

입력 : 2017-09-29 0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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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배우 후지이 미나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녀의 '무극' 화보집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후지이 미나가 신아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투입됐다.

그녀는 이날 "친구들이 오면 꼭 동대문에 데려간다"며 자신의 한국 관광 포인트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후지이 미나가 누리꾼의 큰 관심을 받자 덩달아 그녀가 촬영한 게임 '무극' 화보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서 후지이 미나는 게임 속 복장은 물론 축구 유니폼, 검은 원피스, 교복 등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2006년 일본 영화 '심슨즈'로 데뷔한 후지이 미나는 2012년부터 한국에서 드라마, 영화, 예능 등을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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