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이젠 고막여친 아닌 망막여친!' [포토]
입력 : 2017-09-28 19:17:21 수정 : 2017-09-28 19:17:38
'볼빨간사춘기만의 무대'

안지영 '사랑스런 무대'

우지윤 '기타와 함께라면 물만난 물고기'
볼빨간사춘기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Red Diary Page.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ed Diary Page.1'은 더블 타이틀곡 '썸 탈꺼야'와 '나의 사춘기에게'를 포함한 총 6곡 모두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볼빨간사춘기만의 매력적인 음색을 담아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