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치열(왼쪽), 태민, 조현아, 현아, 산이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KBS2 '더 유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grapher91@gmail.com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