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잡는다' 박경림 '제작보고회 사회 보던 중 권총을' [포토]

입력 : 2017-11-09 11: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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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쓰니 한껏 귀여워졌죠?' 
'선배님, 저 귀엽죠?' 

'무서운 사회자'

방송인 박경림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 속 소품을 착용한 채 진행하고 있다.

영화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백윤식)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성동일)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다. 오는 29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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