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탈 전문기업 아이젠카가 초기비용이 없는 'zero' 컨설팅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젠카가 이번에 공개한 차종의 대여료는 모닝과 스파크로 각각 23만 원대 와 21만 원대이다. 소형차 장기 렌털은 프라이드(28만원대)와 엑센트(29만원대)이고 준중형 장기 렌털로는 아반떼(29만원대)와 sm3(28만원대)가 있다.
장기 렌터카 시장에서 많이 이용하는 중형 장기 렌털은 K5(39만원대)와 쏘나타(40만원대), SM6(45만원대)이다. 소형 SUV는 티볼리(36만원대)와 QM3(34만원대) 이용이 가장 많고,
SUV는 스포티지(42만원대)와 투싼(43만원대), 카니발(55만원대)이다. 준대형은 그랜저ig(53만원대)와 K7(52만원대) 등이 있다.
벤츠, 렉서스 ES300H 하이브리드, 재규어 등 연비 좋은 수입차도 최저가 비교로 이용이 가능하다.?상기차종은 무보증 48개월 조건이며, 타사 대비 10% 저렴한 금액에 아이젠카 단독특별프로모션행사로 진행된다.
아이젠카는 견적 의뢰 시 초기비용 없는 조건에 최저가 맞춤견적을 제공하고 있다. 실시간 상담은 아이젠카 홈페이지나 전화상담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