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카 업체 아이젠카가 가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이젠카는 제휴된 브랜드별 가격비교 및 추가할인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경차 모닝, 스파크는 각각 23만 원대 와 21만 원대이다. 소형차 프라이드는 28만 원대, 엑센트는 29만 원대이고, 준중형 아반떼(29만 원대)와 sm3(28만 원대) 역시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형 장기 렌털은 제네시스(86만 원대)와 K9(99만 원대), EQ 900(128만 원대)이다. 세금이나 보험 걱정 없이 벤츠, BMW, 렉서스, 재규어 등 연비 좋은 수입차도 최저가 비교로 이용이 가능하다. 
 
장기 렌터카 시장에서 많이 이용하는 중형 장기 렌털은 K5(39만 원대)와 쏘나타(40만 원대), SM6(45만 원대)이다. 소형 SUV는 티볼리(36만 원대)와 QM3(34만 원대)로 제공되며,  SUV는 스포티지(42만 원대)와 투싼(43만 원대), 카니발(55만 원대)이 소비되고 있다.
 
아이젠카 관계자는 "맞춤형 장기렌트카 컨설팅전문업체 가격비교 사이트를 오픈 해 투명한 가격정찰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s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