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1987' 제작보고회에 임하고 있다.
영화는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담는다. 12월 27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언터처블' 김성균 '드라마 첫 악역 기대하세요' [포토]
'언터처블' 진구 '무표정에도 웃는 중에도 언제나 멋짐' [포토]
'언터처블' 정은지 '폭발물 소동에도 잃지 않는 멍뭉지 미소' [포토]
'언터처블' 고준희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고혹미' [포토]
카드 '혼성 그룹이라 가능한 멋짐과 섹시함의 공존' [포토]
성난 부산, 현대건설 벡스코 3전시장 '얌체 입찰' 저지
조달청·국토부, 현대건설 ‘법적 제재 절차’ 착수
부산 개금동 화재로 숨진 자매 영면…대통령 애도 “재발 막겠다”
‘테이크아웃’ 일상화… 30년 만에 돌아온 ‘거리 쓰레기통’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6월 27일 금요일(음 6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