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가 스틱 파우치 타입의 클로렐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클로렐라 바이탈 이뮨'과 '클로렐라 바이탈 C플러스'는 클로렐라를 스틱 파우치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대상이 배양·생산한 국내산 클로렐라 원말을 담아냈으며, 정제의 크기를 기존 제품의 10분의 1 정도로 줄인 35mm 미니 사이즈로 출시, 목넘김이 수월해졌다.
'클로렐라 바이탈 이뮨'은 클로렐라를 약 93% 함유하고 있어 1일 1회, 2포 복용만으로 클로렐라 5g과 총엽록소 125mg을 섭취해 1일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클로렐라에 비타민C를 더한 '클로렐라 바이탈 C플러스'는 하루 1포 섭취로 클로렐라 1.8g과 엽록소 45mg, 비타민C 50mg을 섭취할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 담당자는 "면역력 관리가 필수적인 환절기를 맞아 클로렐라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하루 1~2회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인만큼, 간편하게 환절기 건강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대상 제공
김윤미 기자 m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