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진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TV조선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해마다 80만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 속에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다. 12월 4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너의 등짝에 스매싱' 엄현경 '이러니 빠질 수밖에' [포토]
'너의 등짝에 스매싱' 황우슬혜 '미모와 달리 간헐적 똘기의 보유자' [포토]
'너의 등짝에 스매싱' 박해미 '시트콤으로 또다시 만나요~' [포토]
'너의 등짝에 스매싱' 권오중 '하루 만원으로 사회 생활하는 궁상 감독' [포토]
'너의 등짝에 스매싱' 박영규 '잠시 움츠린 자신감 넘치는 이 시대 가장' [포토]
성난 부산, 현대건설 벡스코 3전시장 '얌체 입찰' 저지
부산 개금동 화재로 숨진 자매 영면…대통령 애도 “재발 막겠다”
조달청·국토부, 현대건설 ‘법적 제재 절차’ 착수
본궤도 오른 센텀2지구, 부산의 ‘신흥 부촌’ 재편될까
'제가 을' 이 대통령, 국힘 의원과 일일이 악수… 여야 협치 의지 드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