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과 송강호 아들 축구선수 송준평의 훈훈한 투 샷이 화제다.
송준평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택시운전사 2000만가쟝!! #택시운전사 #류준열 #유해진 #장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류준열과 송준평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준평은 축구선수로 매탄중-매탄고-연세대를 거쳐 올해 수원 삼성과 프로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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