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아이돌 그룹 뉴키드가 커피 프랜차이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뉴키드의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는 18일 "뉴키드 멤버 윤민과 진권이 카페베네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돼 최근 관련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아이돌 그룹 뉴키드가 카페베네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광고영상과 함께 조만간 SNS 필름을 공개 할 예정이니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했다. 

뉴키드는 KBS2 '더유닛'에 출연 중인 지한솔이 속한 보이그룹이다. 지난달 30일 프리뷰 싱글 '소년이 사랑할 때'를 발표했다.

김상록 기자 s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