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력' 내년 1월, 특별한 부녀의 이야기 기대하세요 [포토]

입력 : 2017-12-19 12:22:01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배우 류승룡(왼쪽), 심은경, 박정민, 연상호 감독, 배우 김민재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염력'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신석현(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2018년 1월 말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