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사망한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가운데 팬들의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샤이니 종현은 친누나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18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일반인 조문은 같은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을 통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1일 9시, 장지는 미정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찬하 기자 ra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