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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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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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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과시하는가 하면 로맨틱한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는 등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밝은 미소로 봄 소식을 먼저 전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 에서 설리는 “쉬면서 여러 가지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다"면서 "가만히 있는 거, 혼자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따라 막 움직이고 싶다. 그래서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라면서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어 설리는“앞으로 설리란 이름 앞에 ‘당당한 여성’이란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앞으로의 포부도 드러냈다.
남다른 매력을 발산한 설리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공식 SNS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덕 기자 orikim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