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쌈디, 아침식사로 브라질너트… 2알 박나래 "저러니까 살이 빠지지"

입력 : 2018-06-22 23:27:11 수정 : 2018-06-22 23: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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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쌈디가 아침식사로 브라질너트 2알을 먹었다.

22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쌈디는 작업실에서 숙식을 하며 지냈다.

이날 쌈디는 아침식사로 브라질너트 2알을 챙겨먹었다. 쌈디는 "회사 직원 어머니께서 불면증이 엄청 심하셨는데 브라질 너트를 드시고 꿀잠을 주무셨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나래는 고작 브라질 너트 두 알에 만족하는 쌈디에게 "저러니까 살이 빠지지"라며 안타까워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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