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산 강타한 '힌남노'…처참한 해안가

입력 : 2022-09-06 10:35:54 수정 : 2022-09-06 10: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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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부산을 강타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광안리 일대가 강풍과 월파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6일 오전 민락수변공원일대는 펜스와 보도블럭이 파손되고 상가는 전파되었다. 광안리해수욕장과 일대 해안도로는 모래와 돌, 부유물들로 뒤덮여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한 상가가 태풍으로 파손되어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한 상가가 태풍으로 파손되어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한 상가가 태풍으로 파손되어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한 상가가 태풍으로 파손되어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일대 도로가 월파 피해를 입어 처참한 모습이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일대 도로가 월파 피해를 입어 처참한 모습이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일대 도로가 월파 피해를 입어 처참한 모습이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일대 도로가 월파 피해를 입어 처참한 모습이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일대 도로가 월파 피해를 입어 처참한 모습이다. 김종진 기자 kjj1651@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일대 도로가 월파 피해를 입어 처참한 모습이다. 김종진 기자 kjj1651@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일대 도로가 월파 피해를 입어 처참한 모습이다. 김종진 기자 kjj1651@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일대 도로가 월파 피해를 입어 처참한 모습이다. 김종진 기자 kjj1651@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 도로가 파도에 쓸려온 모래와 돌, 부유물들로 뒤덮여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 도로가 파도에 쓸려온 모래와 돌, 부유물들로 뒤덮여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 도로가 파도에 쓸려온 모래와 돌, 부유물들로 뒤덮여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 도로가 파도에 쓸려온 모래와 돌, 부유물들로 뒤덮여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 도로가 파도에 쓸려온 모래와 돌, 부유물들로 뒤덮여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 도로가 파도에 쓸려온 모래와 돌, 부유물들로 뒤덮여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 도로가 파도에 쓸려온 모래와 돌, 부유물들로 뒤덮여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 도로가 파도에 쓸려온 모래와 돌, 부유물들로 뒤덮여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일대 도로가 월파 피해를 입어 처참한 모습이다. 김종진 기자 kjj1651@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일대 도로가 월파 피해를 입어 처참한 모습이다. 김종진 기자 kjj1651@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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