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올해 100명 채용…2월말 채용절차 공고

입력 : 2024-02-15 14: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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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국토부 차관, 설립위원회 회의 개최
4월말 출범시 경력직 45명, 하반기 55명
“전문성 갖춘 민간과 공공 우수한 인력 채용”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15일 오전 서울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 4차 회의를 주재하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채용 인원 및 응시자격, 전형절차 등 직원채용계획을 논의했다. 국토부 제공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15일 오전 서울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 4차 회의를 주재하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채용 인원 및 응시자격, 전형절차 등 직원채용계획을 논의했다. 국토부 제공

앞으로 가덕신공항 건설사업을 주관하게 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 회의가 열려 올해 100명의 인력을 채용하기로 했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15일 오전 서울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 4차 회의를 주재하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채용 인원 및 응시자격, 전형절차 등 직원채용 계획을 논의했다.

설립위원회는 백원국 국토부 2차관을 위원장으로 국토부·기재부에서 2명이 정부위원으로, 민간에서 4명이 민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설립위원회는 조직·인원 설계, 임직원 채용 등 공단 설립 추진에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매월 정례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설립위원회는 오는 4월 말 출범 시에는 경력직 45명을 우선 채용하고, 하반기에는 신규직을 포함해 추가 인력(55명)을 차례로 채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구체적인 채용절차는 2월 말 최종 공고할 예정이다.

백 차관은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가덕도신공항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민간과 공공의 우수한 경력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채용 공고 시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채용 절차 전 과정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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