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의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산서원’에서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축제 ‘심(心)쿵! 향교서원 나들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자들이 풍물패청음의 신명나는 전통예술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유생 체험, 전통다식 체험, 친환경 화분만들기, 전통놀이‧연희 마당 등을 즐기고 있다. 함안군 제공
경남 함안의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산서원’에서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축제 ‘심(心)쿵! 향교서원 나들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자들이 풍물패청음의 신명나는 전통예술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유생 체험, 전통다식 체험, 친환경 화분만들기, 전통놀이‧연희 마당 등을 즐기고 있다. 함안군 제공
경남 함안의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산서원’에서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축제 ‘심(心)쿵! 향교서원 나들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자들이 풍물패청음의 신명나는 전통예술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유생 체험, 전통다식 체험, 친환경 화분만들기, 전통놀이‧연희 마당 등을 즐기고 있다. 함안군 제공
경남 함안의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산서원’에서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축제 ‘심(心)쿵! 향교서원 나들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자들이 풍물패청음의 신명나는 전통예술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유생 체험, 전통다식 체험, 친환경 화분만들기, 전통놀이‧연희 마당 등을 즐기고 있다. 함안군 제공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