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다. 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고 있다. 이날 해운대해수욕장에는 많은 인파가 모여 어둠을 가르고 힘차게 떠오르는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해를 바라보며 새로운 한 해의 안녕을 바랐다. kjj1761@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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