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바다의 도시, 부산’을 주제로 한 ‘광안리 레이저쇼’가 5일 오후 부산 광안리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 부산 수영구는 이날 광안리 드론쇼와 처음으로 연계한 레이저쇼를 내년부터 상설화해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부산 동래구에서 깊이 1.5m 싱크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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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광안리 밤바다 수놓은 레이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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