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수국꽃 문화축제가 열린 6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 수국 군락지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수국을 감상하고 있다. 13일까지 열리는 수국 축제는 코로나 팬데믹에 이어 가뭄으로 꽃의 생육 상태까지 나빠져 중단됐다가 5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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