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거제1동(동장 강연희)은 지난 8일 오후 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효경)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거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특화사업 추진상황 보고 △거제1동 특화사업인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 등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위원들을 대상으로 주민복지의식 개선을 위한 '다문화가정 인식개선 및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주요내용은 다문화가정 인식개선 관련 영상 시청과 함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황효경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연희 동장은 “지역사회의 복지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열린 복지, 포용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