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진 지난 12일 오후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은모래비치에서 피서객이 물놀이하고 있다. 소나무숲 옆으로 이어지는 은모래비치는 모래 입자가 곱고 수심이 얕아 가족 단위 피서객이 즐겨 찾는다. 연합뉴스
하나뿐인 산폐장 매물… 대책 없는 부산시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31일 목요일(윤달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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