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섭)는 지난 11일, 23일 양일간 관내 어린이집 및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어린이 등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공모사업「석사마을 찾아가는 환경교육」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직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석봉)가 주관하여 관내 경로당 및 어린이집 등과 연계해 진행됐다.
교육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쓰레기 문제 해결 방안 등 이론교육과 함께 친환경 EM 세제 만들기, 유아용 텀블러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병행돼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했다.
사직1동은 8월에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일한 교육을 한 차례 더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서석봉 사직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섭 사직1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