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소식] 해수차관, 안산 추모시설 공사현장 안전점검 外

입력 : 2025-08-01 2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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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31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 추모시설(가칭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해수부 제공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31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 추모시설(가칭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해수부 제공

◆해수차관, 안산 추모시설 공사현장 안전점검

김성범 해양수산부 김성범 차관은 31일 경기도 안산시(소재) 안산 추모시설(가칭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4·16생명안전공원(가칭)에는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봉안 공간, 전시·교육 공간, 다목적홀 등 시민편의시설을 포함한 복합 추모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31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 추모시설(가칭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해수부 제공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31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 추모시설(가칭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해수부 제공

김 차관은 4·16생명안전공원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작업자의 안전과 풍수해에 대비한 시설관리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유가족 측의 건립 지연 우려에 대해 사업이 적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공사현장을 점검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관계자들에게 “여름철 폭염·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작업자와 시설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프로그램 <세계문화유산을 찾아서, 반구대 암각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공 교육프로그램 <세계문화유산을 찾아서, 반구대 암각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공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 무료교육 운영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 이하 자원관)은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특별 교육프로그램 <세계문화유산을 찾아서, 반구대 암각화>를 1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반구천 암각화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2종을 통칭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 문양을 중심으로 인류와 해양의 역사적 연관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문화유산 보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씨큐리움(SeaQurium)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3회(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10분, 오후 2시 50분), 회차당 30명, 체험형 교육(30분)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당일 오후 1시부터 씨큐리움 2층 교육실 앞에 준비된 키오스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자원관 누리집(www.mabik.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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