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강성태 구청장)는 지난 4일부터 2주간 부경대학교에서 운영한 ‘2025년 수영구 어린이 원어민영어캠프’를 15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수영구희망교육지구가 8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3회째 시행하고 있는 원어민 영어캠프는 올해 참가규모를 120명으로 확대하고 ‘My Dream’을 주제로 수준높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캠프를 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어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제로 대화하고, 타임캡슐, 꿈 명함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었으며, 수료식날에는 그동안의 캠프경험에 대해 친구들 앞에서 영어로 소감을 남기며 즐겁고 흥미로운 영어캠프가 되었음에 만족감을 표했다.
수영구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영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신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