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좌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온)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대상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 기초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해운대구 보훈회관에서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 △카메라 사용법 △정보 검색 △유튜브 활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 교육으로 구성됐다.
한 어르신은 “이제는 자녀들에게 물어보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좌3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도 계획 중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문해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