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중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자)는 청사포 사랑채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시니어 스마트폰 제대로 활용하기’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학습에 대한 고령층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초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택시 호출, 시외버스·기차표 예매, 온라인 장보기, 길 찾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습 위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스마트폰을 쓰면서 궁금했지만 묻기 어려웠던 것들을 수업을 통해 배우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