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의대학교 새마을동아리(옴네스)는 지난달 13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개금동 소재 부산진구 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체험 교실에서는 플라스틱 컵을 활용한 반려 식물 재배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정빈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세대 간 환경 인식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