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연산6동(동장 이정아)은 지역 내 홀로 어르신 식생활 지원과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유미반찬(대표 김춘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끼니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신속히 포착·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홀로 어르신 대상 정기 반찬 지원, 배달·안부 확인 과정에서 위기 징후 발견 시 즉시 신고 및 지원 연계, 계절·명절 맞춤형 식단 제공과 서비스 점검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춘화 대표는 “따뜻한 반찬 한 끼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을 지키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보이는 어려움은 즉시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