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입력 : 2025-09-12 13: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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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하지사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통합지원창구 동 담당자 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전국적으로 시행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시범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사하구 16개 동 통합지원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 통합지원 업무절차 이해 △ 통합지원 정보시스템 활용법 △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 현황과 연계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하지사와 사하구 보건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통합지원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가능한 자원을 학습함으로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이 내실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궁극적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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