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 대학에 5000만 원 기부

입력 : 2026-03-26 14: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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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25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에는 이민희·김영석·강태섭·양민준·류종식·이승국·주영지·김영재 교수 등이 참여했다.

교수진은 “학과 차원에서 뜻있는 일을 해보자는 논의를 해왔는데,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학교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대학이 지역과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국립부경대가 진행 중인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의 12번째 참여다. 대학은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 등을 위해 활용하며 대학의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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