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2026년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 단체 기념 사진(왼쪽 9번째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전 사업소 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30년까지 선진 안전문화 수준 90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우수 안전문화 활동을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4대 고위험작업 4대 행동요령. 가스공사 제공
가스공사는 매년 안전문화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안전 실천 활동을 발굴해 전사적으로 확산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사업소별 우수사례 공유와 신규 안전문화 과제 발굴을 중심으로 이번 워크숍을 진행했다.
특히, 가스공사는 자사 직원 뿐만 아니라 상주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업체 대상 안전의식 향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건설현장 기계·장비 사용 작업 4대 행동요령. 가스공사 제공
앞서 가스공사는 2025년에 건설 협력업체 대상으로 안전문화 수준을 측정하고 작업자 스스로 안전을 지키도록 유도하는 ‘4대 행동요령’을 자체 제작한 바 있다. 이를 영상, 노래, 현수막,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널리 알림으로써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크게 향상시키고 재해 감소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공사 내부적으로도 안전문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돼 2025년 기준 85.2점을 기록하며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성숙 단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연혜 사장은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 확대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