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병원 제공
부산 세화병원이 난임 진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조문형 부원장을 새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조 신임 부원장은 인제대학교 의대와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부산미래여성병원 산부인과 과장을 역임했다. 조 부원장은 △가임력 보존(난자·정자·배아 동결보존) △자궁내막증 △다낭성난소증후군 △생리불순 등으로 인한 난임 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진료에 나설 예정이다.
세화병원은 “지난 3월 이영진 부원장 영입에 이어 조문형 부원장의 합류로 난임 진료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라며 “부설 난임의학연구소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환자 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치료 시스템을 고도화해 진료 대기 시간 단축 등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