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민과 성과를 공유하지 않는 성장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국민성장펀드'가 안정적인 자산 증식에 기여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 손으로 첨단 전략산업의 성장과 과실의 기회를 모든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국민 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21일부터 판매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계는 미래 경제산업의 주도권을 쥐기위해 총성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며 "첨단 산업의 성장을 위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투자 참여는 우리 산업에 새롭고 역동적인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모두를 위한 성장에 동참해 과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관계당국은 홍보도 철저히 하고, 제도적 미비점은 없는지 잘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