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원오 48.62%, 오세훈 48.66% 뒤집혔다…개표율 93.84% 현재

입력 : 2026-06-04 07:22:19 수정 : 2026-06-04 07: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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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일 오전까지도 초방빅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94.55% 현재 오 후보가 48.73%로 정 후보(48.55%)에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개표 시작 이후 정 후보가 줄곧 우위를 이어갔지만 개표 막바지에 오 후보가 처음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아직 개표가 끝나지 않은 구는 영등포, 동작, 송파 등으로 타 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개표율을 보이고 있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