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일 오전까지도 초방빅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94.55% 현재 오 후보가 48.73%로 정 후보(48.55%)에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개표 시작 이후 정 후보가 줄곧 우위를 이어갔지만 개표 막바지에 오 후보가 처음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아직 개표가 끝나지 않은 구는 영등포, 동작, 송파 등으로 타 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개표율을 보이고 있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