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5시 4분 부산 북구 구포동 한 종교시설에서 불이 나 불상과 연등 등을 태우고 24분 만에 꺼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3일 오후 5시 4분 부산 북구 구포동 한 종교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근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출동해 24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28분 불을 모두 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종교시설 내 불상과 연등 등이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종교시설 내 설치된 연등에 연결된 전선에서 처음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수빈 기자 bysu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