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새마을지도자영선1동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입력 : 2026-08-24 1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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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명희)는 새마을지도자영선1동협의회와 영선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9일 영도교회 식당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2026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지속되는 더위로 지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원기 회복을 돕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관내 어르신을 비롯해 김철훈 영도구청장, 시·구의원, 영선1동 새마을지도자 및 각급 유관 단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마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떡, 수박 등 푸짐한 다과를 대접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아울러 성모신협에서 후원한 기념 수건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영도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복지상담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새마을지도자영선1동협의회·새마을부녀회 회원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