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윤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 지원 성품을 기탁했다.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지난 16일 부산 북구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500만 원 상당의 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정명희 북구청장, 윤성희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나눔꾸러미는 자활기업 ‘올리브 마켓’에서 구매한 물품으로, 북구 지역아동센터 17곳과 그룹홈 2곳 등 총 19개 시설 아동에게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올리브마켓의 생산품 구매를 통해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윤희 본부장은 “자활기업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명절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영도구 청년희망챌린지 사업에 참여하는 니트청년 20여 명에게 음악회 관람 티켓을 지원하는 등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나섰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