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새마을금고, 6개 복지시설에 4200만 원 상당 시설개선 지원

입력 : 2026-11-05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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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가 ‘MG 우리동네 시설개선 사업’ 현판을 전달하고, 부산 소재 6개 복지시설에 총 4200만 원 상당의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지난 2일 열린 현판 전달식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수용 이사, 김덕규 부산지역본부장, 부산 6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지역 복지시설 대표 등 약 20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MG우리동네 시설개선 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방수·차수 시설을 설치하고, 노후된 경로당에 단열·난방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설별 현장 조사를 거쳐 노후 상태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맞춤형 공사를 진행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번 사업 대상은 항덕경로당, 절영종합사회복지관,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반석종합사회복지관, 반송종합사회복지관, 동양경로당 총 6개 지역 복지시설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는 “이번 시설개선 지원이 복지시설과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일상에 작은 편의를 더하고, 보다 편안한 생활 공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힘이 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