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롸잇나우` 도전

몬스타엑스,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롸잇나우' 도전

｜ 2015-12-30 16: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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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데뷔 후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Mnet '몬스타엑스의 롸잇나우(이하 '롸잇나우')'에 출연한다.

'롸잇나우'는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이 원하는 것을 100% 스스로 만들어가는 신개념 즉흥 버라이어티를 콘셉트로 한다.

대본도, 연출도 없는 실시간 섭외를 원칙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100% 실제 상황 속에서 진행된 만큼 멤버들의 실제 성격과 의외의 모습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몬스타엑스의 7인 7색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몬스타엑스의 꾸밈없는 모습을 담기 위해 제작진과 매니저가 힘을 합쳐 이른 새벽 숙소를 무단침입했다. 자고 있던 멤버들의 민낯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

뿐만 아니라 비몽사몽간에 카메라 앞에 모인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괴생물체(?)의 등장으로 경악을 금치 못하는가 하면 데뷔 후 처음으로 자유여행을 떠나 첫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에 매우 만족해했다는 후문.

'롸잇나우'는 오는 1월 5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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