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은 주례는 이순재가, 축가는 JYJ 김준수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맡았다. 황정음과 예비신랑 이영돈씨는 배우 한설아와 골퍼 박창준 부부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황정음, '옆태 노출 드레스'
[포토] 황정음, '새신부의 미소'
[포토] 황정음, '오늘부터 품절녀'
[포토] 황정음, 조신한 '새신부' 발걸음
황령산 전망대·케이블카 ‘본궤도’
“그 병원 의사가 잘한대” 불안이 부추긴 서울행
포스코, 장인화 민 ‘리튬’이 발목…이차전지서 1000억대 적자
연 490만 명 찾는 관광 거점 목표… 황령산 개발 ‘환경·안전’ 해법이 관건
흉물 우수관로에 생선 찌꺼기… 다대포 동쪽 해안, 예견된 '흥행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