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은 1분기 91억9700만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작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36억1800만원으로 47.4%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245억600만원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넥슨, 365억엔 들여 인수한 日글룹스…손상차손만 벌써 '336억엔'
'BCM' 한·중 다큐멘터리 제작 손잡다...'네 바퀴의 행복' MOU 체결
'어서옵SHOW' 안정환, 아이오아이 김세정 헤딩 실력에 '축구선수 제안'
'곡성', 칸 마켓 열리자마자 미국 중국 프랑스 등 10여 개국 선판매
'한계를 넘어서는 배우' 최민식, BMW 뉴 7시리즈 모델 선정
[포토] 'BCM' 대형 드라마 포스터 내걸린 부산 벡스코
'미녀 공심이' 남궁민, "180도 다른 선한 역할...변호인 자리 어색해"
이혜훈 인선 후폭풍…김재원 “해수부 장관도 야당 의원 데려간다는 소문”
해수부 노조와 시민단체 “해수부 부산 이전 특별법 즉각 보완을”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
부산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내년 착공 추진
곧 돌반지 100만 원 시대… 날개 단 금값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