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경찰이 세종대로 일부 구간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주최 측은 서울 150만 명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200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차 촛불집회' 피켓 받아가는 시민 [포토]
'5차 촛불집회' 대통령은 1+1이 아니다 [포토]
'5차 촛불집회' 시민들로 가득 찬 광화문 광장 [포토]
'5차 촛불집회' 박 대통령 퇴진 요구 피켓 든 학생 [포토]
'5차 촛불집회' 추위에 진눈깨비…우비 입은 시민들 [포토]
부산 대형 청사 잇단 '수주전' 건설 냉기 녹일까
전재수, 해수부·HMM 부산 이전 중책… 내년 지방선거 포석
행안부, 민생지원금 지급 범정부 TF 구성…세부 지급 방안 논의
숨진 고교생 다닌 학교 특별감사
4년 넘게 단속 유예… 이름뿐인 서면 대중교통전용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