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7차 촛불집회가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한 시민이 세월호 사고 이후 7시간의 박 대통령 행적에 대해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차 촛불집회' 평소와 다른 시민들 표정에 세종대왕도 활짝 [포토]
'7차 촛불집회' 강아지도 함께 외치는 퇴진 구호 [포토]
'7차 촛불집회' 박 대통령 아웃! [포토]
'7차 촛불집회' 노란 리본 다는 시민들 [포토]
'7차 촛불집회' 탄핵 가결이 끝이 아니다 [포토]
'7차 촛불집회' 탄핵 가결에 한층 가벼워진 마음 [포토]
'7차 촛불집회' 온 국민들이 뭉쳐 이루어낸 변화 [포토]
'7차 촛불집회' 탄핵 가결에도 멈추지 않는 시민들 [포토]
'7차 촛불집회' 스크린에 얼굴 비추자 손 흔드는 시민들 [포토]
'7차 촛불집회' 집회 위해 교통 통제하는 경찰 [포토]
고교생 3명 사망… 뿌리 깊은 학내 갈등 들여다본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6월 23일 월요일(음 5월 28일)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사건, 학교 학생·학부모 “강사와 갈등 있었다” 주장
해수부 2029년 이전설에 부산 발칵
고교생 3명 숨진 학교 무슨 일?…친구·학부모 “당일 동선 확인 넘어 학교 생활 전반 조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