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7차 촛불집회가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세종문화회관 앞 경찰 버스에 '여기서부터 청와대 1km, 1년 전에는 차벽에 막혀 올 수 없었던 이 곳'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차 촛불집회' 스크린에 얼굴 비추자 손 흔드는 시민들 [포토]
'7차 촛불집회' 머리 하느라 90분…분노한 시민 [포토]
'7차 촛불집회' 평소와 다른 시민들 표정에 세종대왕도 활짝 [포토]
'7차 촛불집회' 강아지도 함께 외치는 퇴진 구호 [포토]
'7차 촛불집회' 탄핵 가결에도 멈추지 않는 시민들 [포토]
'7차 촛불집회' 공주 군밤 드시고 가세요 [포토]
'7차 촛불집회' 탄핵 가결에도 꺼지지 않는 촛불 [포토]
'7차 촛불집회' 방 빼고 썩 물러가라! [포토]
'7차 촛불집회' 집회 위해 교통 통제하는 경찰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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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서 29일 한미, 11월 1일 한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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