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태현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DMS빌딩에서 열린 E채널 '용감한 기자들3' 2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채널의 간판 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은 현직 기자들이 사회, 경제에서 연예까지 시대적 상황과 여건 때문에 미처 밝히지 못했던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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